‘쿨 유리’ 셋째 임신… 현재 가족과 미국에서 거주 중

입력 2017-04-21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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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셋째 임신’ 그룹 쿨 출신 유리가 셋째를 임신해 관심을 모았다.

유리 남편인 프로골퍼 사재석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유리의 임신 소식. 이에 대해 유리 측 관계자는 21일 유리가 셋째를 임신한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유리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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