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중국인 단체 손님에 연신 웃음… “대박 매상”

입력 2017-04-21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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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이서진이 중국인 단체 손님에 미소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비 때문에 윤식당을 찾아온 중국인 단체손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앞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윤식당'을 찾았다.

이어 중국인 관광객들은 레모네이드,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에그 만두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고, 이서진은 "대박 매상"이라며 미소를 띄었다.

또한 비 때문에 갑자기 몰려든 손님에 주방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윤여정은 "어제는 손님이 없어서 난리더니"라고 귀엽게 불만을 토로했다.

'윤식당'표 음식을 맛본 중국인 여행객들은 "맛있다", "이 만두 귀엽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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