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걸그룹 스텔라(STELLER)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은 “스텔라가 5월 19일, 20일 일본 도쿄에서 양 이틀간 두번째 스텔라 단독 콘서트 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텔라는 총 2회 콘서트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3월 성공적인 첫 정식 일본 데뷔 후 다시 찾는 일본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대표곡들 뿐 아니라 미발표 곡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여기에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매력을 어필하는 솔로 무대까지 준비하며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2017년 중반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