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사이 파묻히 민, ‘눈만 빼꼼’ 깜찍…‘민 어딨어?’

입력 2017-04-2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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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민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속에 파묻힌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형형색색의 꽃들을 배경으로 눈만 빼꼼 보인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엉뚱하면서도 깜찍한 그녀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사진을 본 민의 팬들은 “다~~꽃이야”, “꽃보다 행복”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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