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고혹적이면서도 청량감 넘쳐…몸매 감탄 [화보]

입력 2017-05-15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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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15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의 2017년 S/S 새로운 컬렉션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무드의 공간 속에서 그녀만의 고혹적인 눈빛과 명품 몸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시원한 바람에 날리는 듯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우아한 야노시호의 포즈는 한 여름 햇살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만큼이나 그녀가 선보인 다양한 란제리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블루 톤의 란제리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의 란제리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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