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임영민·김동현, 화장품 광고모델 됐다…대세 행보 [공식입장]

입력 2017-08-17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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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임영민·김동현, 화장품 광고모델 됐다…대세 행보

토니모리가 최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닛 그룹 MXM 임영민과 김동현을 토니모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MXM은 토니모리를 통해 광고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됐다.

토니모리는 희망열매캠페인, 여성 골퍼 후원 등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꿈을 향해 도전하는 MXM 멤버들의 모습이 토니모리의 비전과 취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또한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토니모리의 새 얼굴 임영민, 김동현과 함께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유닛 그룹 MXM을 결성해 음원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MXM은 믹스앤 매치(MIX&MATCH)와 모어앤 모어(MORE&MORE)의 약자로 두 멤버의 매력을 합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뜻과 동시에 계속 더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토니모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들은 특유의 상큼한 소년미를 뽐내며 광고 모델로서의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피지 케어 라인인 타코포어 시리즈, 발색력과 지속력을 모두 갖춘 겟잇틴트 등 토니모리 베스트 제품과 함께 곧 출시 예정인 F/W 메이크업을 풋풋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함께 한 토니모리 화보는 8월 말 토니모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 및 전국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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