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든다”…김연아, 여왕의 깊은 눈빛 [화보]
김연아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석양이 지는 공간에서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긴 듯한 우아한가을 여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인디안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저녁 노을 앞에 서있는 김연아의 또 다른 화보 역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연아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석양이 지는 공간에서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긴 듯한 우아한가을 여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인디안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저녁 노을 앞에 서있는 김연아의 또 다른 화보 역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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