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문정원, 이휘재가 반할만한 세련美…“표정 진지해”

입력 2017-10-18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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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집중하고 #엄마들도 힐링이 필요해요 #수업할때 표정 너무 진지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꽃꽂이를 하는 모습. 가위를 들고 분주히 꽃을 손질하는 모습이 단아함 그 자체다.

누리꾼들은 “수수해도 참 예쁘신...”, “집중과 힐링이죠!”, “어디서 수업하는지 알려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슬하에 쌍둥이 서준, 서언 형제를 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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