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곽도원 ‘(정)우성아, 난 너만 보면 심장이 떨려’

입력 2017-11-15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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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CGV 압수정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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