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멕시코 기후보다 뜨거운 명품 뒷태 [화보]

입력 2017-12-18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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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멕시코 기후보다 뜨거운 명품 뒷태 [화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런웨이을 넘어 예능, 음악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모델 장윤주의 멕시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장윤주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화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20년차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몸에 딱 붙는 바디슈트, 사이하이부츠 등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거친 아스팔트를 화려한 런웨이로 만들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TVN 예능 ‘신혼일기2’ 로 딸과 함께 단란한 신혼생활을 보여준 장윤주는 최근 딸의 이름을 딴 ‘LISA’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도 인정 받았다.

신이 내린 몸매와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입담으로 앞으로의 20년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 장윤주의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즈‘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싱글즈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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