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키동키, 몬스타엑스 셔누…女심 저격

입력 2018-01-2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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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키동키, 몬스타엑스 셔누…女심 저격

‘복면가왕’ 오키동키의 정체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에게 맞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공개됐다.

이날 오키동키와 곰주는 ‘사랑인가요’를 통해 아름다운 듀엣 호흡을 펼쳤다. 이후 곰주가 3표 차이로 오키동키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오키동키의 얼굴이 공개됐다. 남다른 춤실력과 보컬로 판정단의 궁금증을 자아낸 그의 정체는 몬스타엑스의 셔누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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