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배윤경 측 “‘마음의 소리2’ 출연 확정…숙자 役”

입력 2018-03-1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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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배윤경 측 “‘마음의 소리2’ 출연 확정…숙자 役”

배우 배윤경이 ‘마음의 소리-리부트:얼간이들(이하 '마음의 소리2')’에 출연한다.

16일 오후 배윤경 소속사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배윤경이 ‘마음의 소리2’에 출연하는 게 맞다. 애봉이(유리)의 친구 숙자 역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배윤경이 ‘마음의 소리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가 ‘마음의 소리2’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즌2에는 현재 성훈, 유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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