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을 맞은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의 새로운 뮤즈인 배우 김사랑의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공개 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사랑’은 깅엄체크 재킷과 레더 미니스커트, 포인트로 골드 브로치를 매치하여 당당하
면서 시크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레드 블라우스와 레드 언밸런스 스커트로 페미닌
한 룩을 선보였다.
최근 김사랑은 파리에서 진행된 80년대 아이코닉한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지앵룩을 선보인 소니아 리키엘의18FW 컬렉션에 참석하였다.
우아함을 가진 배우 ‘김사랑’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화보 속 ‘김사랑’은 깅엄체크 재킷과 레더 미니스커트, 포인트로 골드 브로치를 매치하여 당당하
면서 시크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레드 블라우스와 레드 언밸런스 스커트로 페미닌
한 룩을 선보였다.
최근 김사랑은 파리에서 진행된 80년대 아이코닉한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지앵룩을 선보인 소니아 리키엘의18FW 컬렉션에 참석하였다.
우아함을 가진 배우 ‘김사랑’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