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민현·라이관린, 판정단으로 등장…솔직 예측

입력 2018-05-27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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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민현·라이관린, 판정단으로 등장…솔직 예측

‘복면가왕’ 황민현과 라이관린이 판정단으로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으로 가왕 랭킹 2위에 오른 ‘동방불패’가 새로운 복면 가수들과 대결한다.

이날 판정단으로 등장한 황민현은 “보석불가마님은 호흡 소리가 섞였다.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였다. 노천탕 님은 뮤지컬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어 라이관린은 “나이가 어리시다면 어렸을 때 데뷔하셨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돌일 것 같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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