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연예인 기죽이는 미모 ‘청순美 물씬’

입력 2018-06-20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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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촬영한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지은 오영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과 음료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오영주는 UCLA를 졸업한 후 유명 외국계 회사 마케터로 일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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