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희, 본격 배우 2막 예고

입력 2018-08-13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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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희, 본격 배우 2막 예고

배우 김태희가 비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가족이 대표이사로 있는 루아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있던 그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는 공식입장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전 비에스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태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김태희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대중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있는 만큼 김태희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작품,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향후 활동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 더욱 비상할 김태희의 행보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태희가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밝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입장이 발표된 것.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 같은 해 10월 출산까지 연이어 가정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냈다. 출산 이후에는 광고 홍보 현장에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하며 제2의 배우 인생을 시작할 김태희의 향후 작품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그녀는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 이후 작품 활동이 전무한 바. 이번에 새 보금자리로 새로운 작품 활동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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