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아내의 맛’ 통해 출산기 방송” [공식입장]

입력 2018-12-1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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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아내의 맛’ 통해 출산기 방송” [공식입장]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18일 동아닷컴에 "함소원이 오늘 딸을 출산했다. 현재 몸을 추스르고 있다"며 "함소원의 출산 내용은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는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통해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도 받았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중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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