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母 “진짜 섭섭해” 서운함 토로…고부갈등 전초전?

입력 2019-01-12 14:32:00
프린트

‘살림남2’ 최민환 母 “진짜 섭섭해” 서운함 토로…고부갈등 전초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민환, 율희 부부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방문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느 때와 같이 아들 짱이를 돌보던 민환과 율희는 둘만의 오묘한 눈빛을 주고받은 후 의기투합해 본가로 향했다. 짱이와 함께 본가에 찾아간 민환, 율희 부부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날, 최민환 가족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어머니가 예고 없이 아버지와 함께 있는 민환, 율희를 찾아왔고 인터폰을 통해 어머니를 확인한 율희는 사진 속 모습처럼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민환과 율희는 각각 “엄만데”, “어떡해?”라며 우왕좌왕했고 이 후 집으로 들어온 민환의 어머니는 “진짜 섭섭하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들부부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늘 다독이고 배려하며 밝은 모습으로 품어왔던 어머니가 무엇 때문에 화가 난 것인지, 시어머니에게 애교 많은 딸 같은 며느리 율희는 왜 어머니의 방문에 그토록 놀란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후, 어머니의 눈을 피해 집 밖에서 따로 회동하는 민환과 민환의 아버지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두 사람이 왜 집이 아닌 곳에서 몰래 만나는 것인지, 어머니의 노여움과는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K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