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터키서 근황 공개… ‘훈남 비주얼 여전해’

입력 2014-03-04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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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근황을 전했다.

송승헌이 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탁심 광장에서(At Taksim Meydani)”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터키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승헌은 매 인증샷에서 보여주듯 이번에도 브이를 그려 눈길을 끈다. 또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송승헌의 터키 일정은 한 매거진의 화보촬영 일환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최근까지 영화 ‘인간중독’의 촬영을 진행했다. ‘인간중독’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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