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성재, 카메라 앞에서 팬티를 훌러덩 ‘경악’

입력 2015-03-30 14: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이성재, 카메라 앞에서 팬티를 훌러덩 ‘경악’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재가 ‘에로성재’에 등극했다.

지난 27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김병만, 류담, 손호준, 이성재, 장수원, 레이먼킴, 서인국, 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생존 스팟인 베트남 호치민 껀저섬에서 첫 아침을 맞은 이성재는 홍일점 임지연의 부재를 확인하고는 바지를 벗었다.

이어 이성재는 입고 있던 팬티마저 여과없이 훌러덩 벗어버렸다.

이를 본 서인국은 다급히 “카메라 계속 돈다”고 말했고, 그제야 카메라를 발견한 이성재는 “아 이거 이거 있었구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도 릴레이로 투입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