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한 지붕 두 아내, 기막힌 동거에 얽힌 진실은?

입력 2015-04-28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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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남편의 이중생활 실체가 공개된다.

최근 은주 씨는 기막힌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이 데리고 온 내연녀에게 안방을 빼앗긴 채 한집에서 살고 있는 것. 집 명의까지 내연녀에게 넘어간 상황이지만 은주 씨는 아이들 때문에 집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은 ‘간통죄 위헌 판결’이 내려진 직후부터였다. 사실 아내 은주 씨는 지난 해 남편과 내연녀의 불륜 사실을 눈치 채고 둘을 간통혐의로 고소했다. 그런데 갑자기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두 사람은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다.

이후 남편은 내연녀를 집으로 들인 뒤 아내에게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했다. 그는 자신의 사업실패 이후 아내가 자신을 무능력하고 돈 없는 남편이라고 무시해왔고 더는 참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제작진은 돈이 없다던 남편이 내연녀에게 고가의 보석을 사주거나 고급 외제차를 끌고 골프연습장을 드나드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업실패로 생활비조차 없다는 남편은 어디서 이런 큰돈이 난 걸까. 남편의 이중생활 실체가 28일 밤 11시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에서 공개된다.

한편 배우 류승수가 진행을 맡고 있는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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