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EXID 하니 ‘당당한 허리노출~’ (드림콘서트)

입력 2015-05-23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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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드림콘서트’

EXID의 멤버 하니가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공연 문화를 제공하고, 시대에 맞는 슬로건을 통해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른바 '공익 콘서트'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드림콘서트는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로도 유명한데, 올해도 많은 아이돌그룹이 나선다. 샤이니 (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EXO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포미닛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 인피니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빅스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B1A4 (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씨스타 (보라 효린 다솜 소유) 티아라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EXID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이이돌 가수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기업 이미지와 정서를 심어주고, 문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독려하는 방안으로 드림콘서트에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드림콘서트’ ‘2015 드림콘서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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