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집 공개, 깔끔하고 소박했다

입력 2015-05-2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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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집 공개, 깔끔하고 소박했다

개그맨 유재석의 방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셀프카메라로 자신만의 방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셀프카메라로 촬영을 하라고 했다”며 촬영을 기념하며 자신의 개인 공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포상휴가를 준비하기 위해 속옷을 준비했다. 그는 “7팬 정도 넣고 양말 5말 정도 넣으면”이라며 팬티와 양말을 준비했다.

이후 화면에는 유재석의 공간이 공개가 되기도 했는데 소박하며 깔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아름다운 TV얼굴’ 이후에 너무 오랜만에 해서 보기 힘드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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