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꽃받침 찰칵… ‘부끄부끄해’

입력 2015-05-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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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싼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른바 ‘꽃받침’한 제시카는 민망하다는 듯 카메라를 피해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의 패션디지아너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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