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볼리아노바,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 듯한 드레스 ‘조마조마’

입력 2015-05-30 19: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가 아찔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버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속 나디아는 푸른색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 듯한 드레스 사이로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학 만들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