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무다리스, 누드톤 드레스에 드러난 경악스러운 볼륨 몸매

입력 2015-06-29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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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얼리티쇼 ‘러브 앤 힙합’ 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방송인 니키 무다리스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니키 무다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키 무다리스는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경악할 만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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