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이민정, 남편 이병헌 영화 개봉일 맞춰 근황 사진 공개

입력 2015-07-03 07: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접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3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면서 종종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이민정. 그는 남편 이병헌(45)이 출연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의 개봉일에 맞춰 해당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내조의 여왕’이라는 평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