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청, 알몸의 남녀가 드레스에? 독특 패션 ‘눈길’

입력 2015-07-03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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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알렉사 청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행사장에 참석하는 알렉사 청을 포착했다.

이날 알렉사 청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답게 알몸의 남녀가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알렉사 청은 이후 TV 진행자 겸 작가도 활약했다. ‘더 인디펜던트’와 ‘보그’ 영국판 객원기자를 맡고 있으며, 2013년에는 <It>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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