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승옥이 아찔한 가슴 터치로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6일 방송된 ‘닥터지바고’에서 양재진과 함께 근육 테스트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근육량을 측정하기 전 장난스럽게 양재진의 가슴근육을 콕 찝으며 “이거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진은 “남자의 자존심입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근육량 테스트에서 유승옥은 50대 이상은 30초, 50대 이하는 1분을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전 결과 양재진의 근육은 50대 이상의 근육으로 판정났다.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하여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의사 양재진과 ‘몸매종결녀’ 유승옥이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승옥은 6일 방송된 ‘닥터지바고’에서 양재진과 함께 근육 테스트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근육량을 측정하기 전 장난스럽게 양재진의 가슴근육을 콕 찝으며 “이거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재진은 “남자의 자존심입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근육량 테스트에서 유승옥은 50대 이상은 30초, 50대 이하는 1분을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전 결과 양재진의 근육은 50대 이상의 근육으로 판정났다.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하여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의사 양재진과 ‘몸매종결녀’ 유승옥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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