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아찔 시스루 드레스…엉덩이까지 보이나?

입력 2015-07-07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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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니키 힐튼의 아찔한 노출이 포착됐다.

니키 힐튼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2015 F/W 오뜨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니키 힐튼은 검정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 탓에 속살이 들어나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니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으로 패션디자이너, 사업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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