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계체조 선수, 전라 상태로 운동 중 ‘튼실한 엉덩이 눈길’

입력 2015-07-07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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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기계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이 나체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은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의 매거진 ‘Body issue’와의 화보 작업을 통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 체조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레이즈먼은 전라 상태로 체조 동작을 하고 있다. 탄력있는 몸매와 튼실한 엉덩이 근육 등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메달리스트다.

사진|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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