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초밀착 보디슈트 입고 섹시미 어필 ‘아찔’

입력 2015-07-0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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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몸에 밀착되는 검정색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과 가느다란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열애설이 돌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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