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시스루 드레스입고 뒤태 노출…탐스러운 ‘애플힙’

입력 2015-07-27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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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섹시한 뒤태를 공개했다.

최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SNS에 파격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갈색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풍만한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되며 아찔함을 선사한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영화 ‘디 아더 우먼’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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