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장 보러 가면서도 과도한 노출 ‘이 정도면 병’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과도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일 장을 보러 가는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이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엉덩이가 다 보였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의 시선을 즐겼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과도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일 장을 보러 가는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피비 프라이스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이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엉덩이가 다 보였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카메라의 시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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