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팬티까지 살짝 내리고…‘파격’ 노출

입력 2015-08-0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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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국민여동생에서 이제는 악동으로 전락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다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바닥에 누워 검정색 코르셋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팬티를 살짝 내린 모습으로 아찔함을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디즈니 채널이 낳은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는 드라마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후마일리 사이러스는 2013년 네 번째 정규 앨범 ‘뱅거즈(Bangerz)’를 발매하면서 각종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이슈메이커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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