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로즈, 란제리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과감 노출도 불사

입력 2015-10-05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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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앰버 로즈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페스티벌에 참석한 앰버 로즈의 모습을 전했다.

앰버 로즈는 이날 검정색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와 가터벨트, 과감하게 노출된 가슴라인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엠버 로즈는 남편인 래퍼위즈 칼리파의 앨범 ‘Blacc Hollywood’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축하의 의미로 화끈한 트월킹(twerking)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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