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어디어디 성형수술 했는지 알면…” 경악 그 자체

입력 2015-10-06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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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현희가 성형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

노현희는 6일 방송된 KBS 2TV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노현희는 “성형 부작용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말에 “어디 고쳤는지 알면 다친다. 눈하고 코 정도 했다. 코 수술이 잘 못돼 여러번 했을 뿐이지 많이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노현희는 “성형이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해서 성형 1호처럼 된 것이지 많이 고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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