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10월 17일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 [공식발표]

입력 2015-10-07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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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요가강사 제시카(본명 최현정)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제시카 측은 7일 오후 동아닷컴에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33살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또 제시카와 절친한 사이인 미스코리아 출신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 역시 이날 오후 “다음 주면 품절녀가 되는 착하고 예쁜 요가 여신 제시카”라고 글과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그동안 옥주현, 이미숙, 한가인, 이미연 등 스타들의 전담 요가 트레이너로 주목받았다. 최근 힐링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중이며, SBS ‘좋은 아침’ 등 방송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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