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여동생, 오빠 뛰어넘는 고스펙…외모까지 출중 ‘대박’

입력 2015-10-12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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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여동생.

오상진 여동생, 오빠 뛰어넘는 고스펙…외모까지 출중 ‘대박’

방송인 오상진의 여동생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 자매에 대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의 집안은 6위를 차지했다. 먼저 오상진 아버지는 현대중공업 상무직을 역임한 오의종 씨이며 오상진 어머니는 이와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엘리트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오상진의 외갓집은 큰 병원을 운영하던 부자였으며 친할아버지는 시골 교장선생님이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오상진의 여동생 오민정 씨는 어린 시절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한 이력이 있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오 씨는 프랑스 사진전문사립대학 이카르 포토에 입학했으며 현재 포토그래퍼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단공개 오상진 여동생, 대박” “명단공개 오상진 여동생, 외모까지 출중” “명단공개 오상진 여동생, 오빠 뛰어넘는 고스펙”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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