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여신 이상아, 최근 근황 공개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변신’

입력 2015-11-25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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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주름 잡던 하이틴 스타 이상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1988년 우리가 사랑한 여자 하이틴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아 기자는 “이상아의 최근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취재를 해봤는데, 2012년 성형외과 코디네이터가 됐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최 기자는 이어 “그래서 요즘 어떻게 지내나 알아봤더니, SNS에 사진, 글도 많이 올리고 팬들의 글에 일일이 다 답장을 해주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88년 하이틴 5대 여신으로 꼽힌 이미연, 최수지, 옥소리, 이상아, 이응경의 리즈 시절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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