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영화 ‘극적인 하룻밤’ 깨알 홍보 “수위 센거 하나 있다”

입력 2015-11-29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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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극적인 하룻밤’ 파격 신을 예고했다.

2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박슬기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 원작 연극이 야하다”며 영화의 수위에 대해 묻자 윤계상은 “그런 장면은 많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윤계상은 “세게 하나 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계상 한예리가 주연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12월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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