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예리, 카메라 앞 과감한 저고리 탈의…네티즌 ‘깜짝’

입력 2016-02-07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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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카메라 앞에서 거침없는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예리는 한복에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기 위해 저고리를 벗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한예리의 돌발행동에 행동에 네티즌들을 놀랐고 한예리는 “걱정마라”며 안에 연습복을 입고 있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리는 “연습복을 입고 옷을 갈아입으면 좀더 여러분과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연습복을 입고 왔다”며 카메라 앞에서 옷을 갈아 입는 행동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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