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청순 전공인줄 알았더니 섹시도 복수 전공 [화보]

입력 2016-05-04 11: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공승연, 청순 전공인줄 알았더니 섹시도 복수 전공 [화보]

배우 공승연이 숨겨진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래쉬가드 자태를 뽐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승연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4일 선보였다.

화보 속 공승연은 탄력있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서핑걸 패션을 소화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공승연은 방송 1주 만에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당차고 뻔뻔한 김다해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제공 | 퍼스트룩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