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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CF모델 출신 연기자 A 씨가 마약류 의약품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의 상습 투약 여부도 조사 중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훔쳤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채널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마약류인지 전혀 몰랐다”며 “의약품은 투약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A 씨에 대해 마약 반응 검사 실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A 씨는 불구속 입건됐으며, 이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적이 있는 혐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A 씨는 주류업체의 TV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해외 영화제 수상작에 출연한 적이 있는 모델 출신 연기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20대 여성 CF모델 출신 연기자 A 씨가 마약류 의약품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의 상습 투약 여부도 조사 중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훔쳤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채널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마약류인지 전혀 몰랐다”며 “의약품은 투약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A 씨에 대해 마약 반응 검사 실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A 씨는 불구속 입건됐으며, 이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적이 있는 혐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A 씨는 주류업체의 TV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해외 영화제 수상작에 출연한 적이 있는 모델 출신 연기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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