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제이, 이 정도는 돼야 ‘완벽 애플힙’

입력 2016-05-31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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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시 제이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제시 제이는 31일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공연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 제이는 몸에 밀착된 흰색의 올인원 바디슈트를 입고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굴곡진 몸매와 완벽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 제이는 2010년 싱글 앨범 ‘Do It Like A Dude’로 데뷔했다. 니키 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부른 ‘Bang Bang’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제시 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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