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

입력 2016-07-24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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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KIA 좌완투수 유창식(24)이 24일 KBO에 승부조작 자진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22일 KBO 긴급 실행위원회를 통해 ‘3주간에 걸쳐 자진신고를 할 경우, 최대한 처벌을 감경해주겠다’고 밝혔는데 유창식이 첫 번째로 자진신고를 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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