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母’ 야노시호, 독보적 비키니 자태…시선강탈

입력 2017-02-25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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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母’ 야노시호, 독보적 비키니 자태…시선강탈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 등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현재 일본과 국내를 오가며 본업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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