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 변정수 “5년 전 죽음 앞두고 유서 작성”

입력 2017-03-21 09:30:00

‘여자플러스’ 변정수 “5년 전 죽음 앞두고 유서 작성”

변정수가 5년 전 갑상선 진단 후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긴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제작진에 따르면 변정수는 ‘피부 SOS 솔루션’을 주제로 결혼생활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갑상선 암을 선고 받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유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병으로 인해 먼저 죽을 것을 대비해 전 재산(?)까지 남편과 아이들에게 모두 넘겼을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했었다는 것.

그러다 문득 수술 전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고픈 마음에 남편과 결혼 17주년 기념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되었다는 웃픈 해프닝을 고백했다. 이때 변정수의 ‘유서 사건’을 심각하게 듣던 설수현은 “그럼 지금 집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며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다행이 성공적인 수술 결과 후 바로 다시 본인의 명의로 바꿨다는 변정수의 철저한 재산관리에 다들 안심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이 밖에도 따뜻한 봄철 환절기로 인하여 생기는 피부 트러블에 대비한 각종 뷰티 꿀팁은 물론, 최근 가정 내 구입하고픈 가전제품 1위인 ‘커피캡슐머신’에 대한 궁금증들을 낱낱이 알아본다.

한편 ‘여자플러스’에서는 K뷰티 대표 스테디셀러템 쿠션팩트를 주제로 뷰티 각계의 전문가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개발한 팩트인 ‘크림에서 팩트로 변하는 반전팩트’가 소개되며 여자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여자플러스’ 6회는 22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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