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 송중기-송혜교 열애설의 진실…보강 취재 예고

입력 2017-06-2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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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송중기♥송혜교의 열애설과 관련해 보강 취재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속 ‘팩트체크 사실은’코너에서는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또 한번 불거진 송중기-송혜교의 열애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는 6월 4일부터 15일까지 발리 휴가를, 송중기는 6월 7일 발리공항으로 입국한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됐다.

관련 내용을 보도한 중국매체 기자는 “누리꾼들은 목격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했고, 동반 여행을 주장한 것은 네티즌이었다. 열애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럽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송혜교와 송중기 양측은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이에 섹션TV 연예통신’측은 “누사두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라는 누리꾼의 주장에 발리로 현지 취재를 떠난 소식과 함께 “다음주에 이어서 보도하겠다. 발리 현지에서 보강취재를 하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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