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설리 ‘노브라’ 사진 보면, 판타지가…”

입력 2017-09-13 09:17:00


허지웅 “설리 ‘노브라’ 사진 보면, 판타지가…”

‘열정 같은 소리’에서는 배우 설리(최진리)의 노브라 사진 공개가 논란이 된 이유에 대해 짚어봤다.

12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열정 같은 소리’에서 김간지는 “나는 일단 제일 의문이 드는 게, 정말 원초적으로 설리가 노브라 사진을 올려서 피해 입는 게 뭐지? 그걸 본 사람들이?”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허지웅은 “‘내가 그 셀러브리티에 관련된 콘텐츠를 소비했을 때 일정부분 나는 그녀의 성공에 대한 투자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김간지는 “투자를 XX 조금 해놓고서. 한 5억 쓰고!”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허지웅은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그녀에게 가지고 있던 판타지가 깨지겠지”라고 말했고, 장문복은 “설리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고 동감했다.

듣고 있던 이랑은 “그 판타지 안에는 ‘브라’가 있는 거냐?”라고 반문했고, 남자 출연진들은 답을 하지 못했다.

사진|‘열정 같은 소리’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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